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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친구사이?; RR: Chingusai?) is a 2009 South Korean short film directed and written by Kim Jho Kwang-soo. It is the second installment in a series of gay-themed short films directed by Kim, following the 2008 film Boy Meets Boy.
Dec 17, 2009 · Hangul: 친구사이? / 친구 사이? Director: Kim-Jho Gwang-Soo. Writer: Min Yong-Keun. Producer: Cinematographer: Kim Myung-Joon. Release Date: December 17, 2009. Runtime: 30 min. Language: Korean. Country: South Korea. Plot. Min-Soo is on leave from the military and visits his boyfriend Seok-Yi.
친구 사이? Expecting a cozy night outside of the barracks, Seok visits his boyfriend Min-soo who is serving in the military. However, they run into Min-soo's mother there.
친구사이? Movie Info: South Korea (2009) Length: 30 minutes. Genre: Romantic comedy. About: Just friends is a happy & funny film. Is Just Friends BL? Yes, Just Friends has a gay romance.
Dec 17, 2009 · Written by • Kim-Jho Gwang-soo (김조광수) • Min Yong-keun (민용근) 54min | Release date in South Korea: 2009/12/17. In this cheerful romantic comedy about coming out of the closet, Seok-i (Lee Je-hoon) visits his boyfriend Min-su (Seo Ji-hoo) who is serving in the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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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사이? 》는 김조광수 가 감독하고 2009년 에 개봉한 대한민국 의 게이 영화다. 2009년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2013년 11월 대법원이 이 같은 등급 분류는 부당하다며 청소년 관람불가를 취소하라는 확정 판결을 내놨다. 법원은 영화 '친구사이?'가 선정적이라고 보기 어렵고 동성애를 유해한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성적 소수자의 인격권을 제한한다고 판단했다. [1] 줄거리. 석이는 남자친구 민수의 군대 면회를 가려고 초콜릿을 만들어 간다.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군대로 면회 온 남자 친구와 두근두근 재회하는 민수.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 엄마도 면회를 오실 줄이야! 우리 사이, 이렇게 계속 쉬쉬해야 하나요? 동성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뮤지컬 영화. 예고편과 다른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애인, 만나러 가요!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