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 Seung 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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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Nyang was born a girl but now pretends to be a boy to avoid becoming a palace maidservant. To get revenge on her enemies, she hides her true identity but gets caught up in a Yuan Dynasty conspiracy while watching over the Yuan crown prince To Gon, who was exiled to Ko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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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Ji Won
연철 (전국환)과 타환 (지창욱)에게 아직도 친정권을 원하는지 물으며 황제가 되고자 하는데...
Empress Ki (Korean: 기황후; Hanja: 奇皇后; RR: Gi Hwanghu) is a 2013–2014 South Korean historical drama television series starring Ha Ji-won as the titular Empress Ki. The 51-episode series aired on MBC TV from October 28, 2013, to April 29, 2014, on Mondays and Tuesdays at 21:55 ( KST ).
넷플릭스 기황후 37화 줄거리 및 리뷰. 결전의 밤. 연철을 제거하기 위한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었다. 타환은 이 검으로 자신또한 죽기 살기로 목숨걸고 싸우겠노라 선언하고. 그의 부하들은... 그건 아니된다며. 자신들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오늘밤 폐하를 지켜낼 것이라 맹세한다. "지금부터 황명을 내리겠다. 너희들의 죽음으로 나를 슬프게하는 불충을 저지르지 말거라!" 타환의 황명 아래... 호위내관 모두가 그의 약조를 지킬것을 맹세한다. "모두 살아서 연철을 죽이고 이 영광을 함께 누려야 할 것이다!!" "황명을 받들겠나이다!" 오늘밤 액정궁을 기점으로. 연철의 군사를 막아낼 환관들의 무기를 몰래 들여오고.
서기 1225년 (고종 12년), 몽고 사신 저고여가 압록강에서 도둑들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몽고 황제 오고타이는 이 사건을 구실로 삼아 1231년, 살리타 (撒禮塔)에게 수만의 대군을 내주어 고려를 공격하게 한다. 세계의 5분의 4를 정복한 몽고와 고려가 30 ...
51 Episodes - Mon, Tue 21:55 Formerly known as "Hwatu" (화투, hwa-too) Synopsis The series revolves around Ki Seung-nyang, a Goryeo-born woman who ascends to power despite the restrictions of the era's class system, and later marries Ta-hwan to become an empress of the Yuan dynasty, instead of her first love, Wang Yu.
Synopsis. 동아시아와 동유럽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스칸. 그가 세운 원나라를 37년이나 뒤흔든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몽골도 한족도 아닌 변방에 불과했던 고려의 여인이었다. 공녀 (貢女)로 끌려왔지만 강인하고 명철했던 그녀는 운명의 질곡과 난관을 이겨내고 마침내 원나라를 쥐락펴락하는 황후가 됐다. 그녀가 바로 기황후다. 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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